솔비♥이규한, 예능서 맺은 인연 결실…내년 4월 부부 된다
박정아 기자2026.10.23약 2분 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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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미지 출처: 유튜브 채널 '솔비이즈백']
가수 겸 화가 솔비(42·본명 권지안)와 배우 이규한(46)이 내년 봄 부부의 연을 맺는다.
열애설 한 번 없이 전해진 깜짝 결혼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.
소속사 "양가 상견례 마쳐…2027년 4월 비공개 예식"
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15일 공식 입장을 내고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.
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눴으며,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.
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,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로 치러진다.
소속사는 "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"며 "앞으로 소중한 동반자이자 서로의 여정에 힘을 보태는 버팀목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"고 전했다.
'오만추'에서 시작된 인연
두 사람은 지난해 7~9월 방송된 연애 예능 '오래된 만남 추구' 3기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졌다.
이규한은 당시 방송에서 예전에 솔비와 함께 예능을 한 인연이 있다고 밝혔고, 솔비도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.
방송 이후 별다른 열애설이 없었던 두 사람은 약 1년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.
솔비는 1984년생, 이규한은 1980년생으로 네 살 차이다.
가수에서 화가·작가까지, 배우 이규한의 25년 연기 인생
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고, 이듬해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예능에서도 사랑받았다.
2010년부터 미술 작업을 시작해 2012년 첫 개인전을 열었으며, 화가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.
지난해에는 숏폼 작품의 극본을 쓰며 작가로도 변신했다.
이규한은 1996년 드라마 '스타트'로 데뷔해 '내 이름은 김삼순', '케세라세라', '지옥에서 온 판사'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.
올해 2월 종영한 '은애하는 도적님아'에도 출연했다.



